처음으로 딸아이와 단둘이 훌쩍 떠난 여행. 밤바다가 보고 싶어 여수로 1박 2일 감성여행을 다녀왔어요.기차 창밖으로 스치는 풍경을 바라보며, 우리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.🌿 Day 1 | 동백섬 산책과 여수 밤바다의 낭만 KTX를 타고 여수에 도착하자마자,설레는 마음으로 바다 냄새를 따라 이동했어요. 🚶♀️ 오동도 산책첫 코스는 오동도였어요.동백꽃이 활짝 피어있었고, 바다와 나무가 봄바람에 속삭이는 듯한 풍경이 남아 있더라고요. 타보고 싶었던 동백열차는 아쉽게도 시간이 맞지 않아,대신 우리 둘이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만끽했답니다. 🍽 순이네밥상에서 갈치조림 한 그릇 점심은 여수 맛집으로 유명한 ‘순이네밥상’에서.얼큰한 갈치조림과 게장으로밥 한 공기가 순삭!딸아이도 양념이 정말 맛있다며 폭풍 흡..